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현희/선수 경력/2014년 (문단 편집) === 9월 === [[넥센 히어로즈/2014년/9~10월#s-3.1|6일 목동 롯데 13차전]]에서는 9:5로 뒤지는 상황이지만 필승조 점검 차원에서 [[조상우]]에 이어 등판, ⅔이닝 17구 1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내려갔다. 1안타는 좌타 어퍼스윙의 [[박종윤(1982)|박종윤]]에게 맞은 것. 그 전후의 우타자 둘은 땅볼로 끝냈다. ERA는 2.78이 되었다. [[넥센 히어로즈/2014년/9~10월#s-3.2|7일 롯데와의 14차전]]에서도 8회 등판했는데, 첫타자 [[손아섭]]의 1루 땅볼성 타구를 [[박병호]]가 송구를 빗나가게 던져 내야안타가 되어버렸다.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20140907.gif]] 다음 타자인 [[최준석]]의 바운드 큰 유격수 땅볼 타구도 [[김하성]]의 2루수 서건창의 키를 넘겨버리는 악송구가 나오며 투아웃이 될 게 무사 1,2루가 되고 만다. 흔들린 한현희는 결국 [[박종윤(1982)|박종윤]]에게 볼넷을 허용해 만루를 만들고, [[박준서]]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 [[장성우]]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으며 ⅔이닝 4실점 3자책점을 기록하고 만다. 이 3실점으로 방어율은 2.78에서 3.15로 껑충 뛰어올랐다. 경기후 [[염경엽]] 감독은 "감독의 욕심으로 한현희를 힘들게 해 미안하다"고 전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249075|기사]] 이날까지 68⅔이닝 24실점으로 ERA가 3.15인데 이걸 2.70으로 낮추려면 80이닝 24실점을 해야 하므로, 앞으로 12이닝동안 무실점을 해야 가방어율 달성이 가능하다. 12이닝 무실점도 어렵지만 잔여경기가 14경기 남은 것을 감안하면 거의 매일 등판해야 한다는 얘기이므로 이것도 어려운 상황. 사실상 가방어율은 거의 물건너간 셈이다. 마지막 롯데전 3실점 전까지 68이닝 21실점이었으므로 70이닝 21실점이면 가방어율 2.70이 가능했던 상황이라 7일 롯데전이 더더욱 아쉽게 되었다. [[넥센 히어로즈/2014년/9~10월#s-5.2|12일 문학 SK 14차전]]에서는 0:3으로 뒤지는 상황에서 [[조상우]]의 뒤를 이어 7회에 등판, 8회 2사까지 1⅔이닝 동안 32구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책임지고 내려갔다. 의외로 [[박정권]]을 비롯한 좌타는 잘 잡고 우타인 [[정상호]]에게 안타를 맞았다. ERA는 3.07로 소폭 하락. 경기는 그대로 0:3으로 패했다.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20140912%2520131km%2520%25EC%25B2%25B4%25EC%259D%25B8%25EC%25A7%2580%25EC%2597%2585.gif]] 한달 전과 똑같은 공으로 [[박정권|거지왕]]을 삼진으로 잡아냈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야구|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여 병역혜택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